[{"data":1,"prerenderedAt":-1},["ShallowReactive",2],{"grammar-page-ko-gongjeok-geul-ui-myeongsa-seosul":3,"grammar-exercises-by-page-01a07863-d8ec-755a-88de-35232b572455":25,"exercise-list-path-ko-none":53},{"id":4,"title":5,"slug":6,"seoDescription":7,"content":8,"language":9,"level":10,"displayOrder":11,"grammarTopics":12,"createdAt":19,"updatedAt":20,"vocabularyLists":21,"primaryTopicHub":22,"readyImages":24},"01a07863-d8ec-755a-88de-35232b572455","공적 글의 명사 서술","gongjeok-geul-ui-myeongsa-seosul","안내문·보고서·기획서에서 정보를 간결하게 제시하는 한국어 명사 서술을 익힙니다. '이다', '-(으)ㅁ', 표제형, '-는 것이다'의 기능과 격식 차이를 비교하고, 항목의 형식을 평행하게 맞추며, 지나친 명사 나열을 풀어 행위자·행동·책임이 분명한 공적 문장으로 다듬습니다.","## 공적 글에서 명사로 정보를 제시하기\n\n안내문, 보고서, 회의록, 기획서에서는 핵심 정보를 빠르게 찾도록 명사를 중심으로 서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다' 문장**, **'-(으)ㅁ'으로 끝나는 기록체**, **표제형 항목**, **'-는 것이다'**는 모두 명사적인 성격이 있지만 기능과 어울리는 장르가 다릅니다.\n\n:::example\n사업의 **목적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다**. 교육 **대상은 만 65세 이상 주민이다**. 첫 교육은 9월 3일에 **진행됨**.\n\n앞의 두 문장은 목적과 대상을 완전한 문장으로 정의합니다. 마지막 `진행됨`은 일정표나 내부 기록에는 가능하지만, 시민에게 보내는 친절한 안내문이라면 `진행됩니다`가 더 자연스럽습니다.\n:::\n\n## '이다'로 대상과 범주를 밝히기\n\n**'이다'**는 주어가 무엇인지 정의하거나 두 명사 표현을 연결합니다.\n\n| 기능 | 예문 |\n|---|---|\n| 정의 | 개인정보란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이다**. |\n| 대상 지정 | 이번 조사의 대상은 지역 **주민이다**. |\n| 원인·이유 제시 | 일정 변경의 가장 큰 이유는 예산 **부족이다**. |\n| 수치·기간 제시 | 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다**. |\n\n공식적인 독자에게 직접 알릴 때는 `대상입니다`, `기간입니다`처럼 하십시오체를 쓸 수 있습니다. 보고서의 객관적인 서술에서는 `이다`가 자연스럽습니다. 한 문서 안에서는 독자와 목적에 맞는 종결 방식을 일관되게 유지하세요.\n\n## '-(으)ㅁ'으로 기록과 처리를 나타내기\n\n회의록, 업무 메모, 결재 문서에서는 행동이나 사실을 **'-ㅁ\u002F-음'**으로 명사화해 간결하게 기록합니다.\n\n- 회의 결과 다음 주에 다시 논의하기로 **함**.\n- 담당 부서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했**음**.\n- 안전 점검 결과 특별한 문제가 없**음**.\n- 변경된 일정은 별도로 공지할 예정**임**.\n\n`함`은 `하다`, `했음`은 `했다`, `임`은 `이다`를 문서식으로 끝낸 형태입니다. 이 방식은 짧고 단호하지만 대면 대화나 일반 시민을 위한 친절한 안내에서는 차갑게 들릴 수 있습니다.\n\n:::note\n`확인함`은 누가 확인했는지 문맥에 남아 있어야 합니다. 행위자가 중요하면 **`운영팀이 신청 서류를 확인함`**처럼 주체를 생략하지 마세요.\n:::\n\n## 표제형은 항목의 값을 보여 줘요\n\n서식과 안내판에서는 조사를 생략하고 `항목: 값`으로 정보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n\n| 항목 | 내용 |\n|---|---|\n| 사업명 | 찾아가는 디지털 교실 |\n| 신청 대상 | 만 65세 이상 지역 주민 |\n| 신청 기간 | 5월 1일~5월 10일 |\n| 문의 | 시민교육과 000-0000 |\n\n표제형은 완전한 문장이 아니라 정보를 찾기 위한 구조입니다. 같은 목록에서 `신청 대상: 주민`, `기간은 10일까지입니다`, `문의하기`처럼 명사구·문장·동사형을 이유 없이 섞지 말고 형식을 평행하게 맞추세요.\n\n## '-는 것이다'로 핵심을 정의하거나 해석하기\n\n**'-는 것이다'**는 앞의 절 전체를 명사처럼 묶어 목적, 정의, 결론을 강조합니다.\n\n- 이 사업의 목표는 고령자의 디지털 이용을 **돕는 것이다**.\n- 중요한 것은 신청자에게 변경 사유를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다**.\n- 조사 결과가 의미하는 것은 기존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것이다**.\n\n이 표현은 단순한 사실을 괜히 무겁게 만드는 장식이 아닙니다. `회의는 월요일에 열리는 것이다`처럼 매 문장을 `것이다`로 끝내면 불필요하게 단정하거나 설명하는 느낌이 생깁니다. 핵심을 정의하거나 앞의 근거에서 결론을 이끌 때 선택하세요.\n\n## 지나친 명사 나열을 풀어 쓰기\n\n공적 글이라고 해서 명사를 많이 쓸수록 정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n\n- 지나친 나열: `운영 효율성 향상 방안 검토 추진`\n- 풀어 쓴 문장: `기획팀은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검토한다.`\n- 지나친 나열: `민원 처리 지연 원인 분석 필요`\n- 풀어 쓴 문장: `감사팀은 민원 처리가 늦어진 원인을 분석해야 한다.`\n\n두 번째 문장들은 **누가 무엇을 하는지**가 분명합니다. 명사 나열이 세 개 이상 이어지면 동사를 되살리고, 필요한 조사와 행위자를 넣어 보세요.\n\n:::warning\n`검토 필요`, `조치 예정`, `관리 강화`만 쓰면 책임 주체와 완료 기준이 숨을 수 있습니다. 공적 글의 간결함이 책임의 모호함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담당자, 행동, 기한을 구체적으로 밝히세요.\n:::\n\n## 장르에 맞게 종결 방식을 고르기\n\n1. **대외 안내문**: `신청은 금요일에 마감됩니다`처럼 독자를 높이고 완전한 문장을 씁니다.\n2. **보고서 본문**: `조사의 목적은 이용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다`처럼 정의와 분석을 분명히 합니다.\n3. **회의록·업무 메모**: `다음 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함`처럼 처리 내용을 간결하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n4. **표와 서식**: `기간: 5월 1일~10일`처럼 동일한 항목 구조를 유지합니다.\n\n문서 한 편 안에서도 표, 본문, 메모의 기능이 다르면 형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같은 기능의 요소끼리 형태를 일치시키는 것입니다.\n\n## 핵심 정리\n\n공적 글의 명사 서술은 정보를 정의하고 분류하며 압축하는 데 유용합니다. `이다`는 대상과 범주를 연결하고, `-(으)ㅁ`은 기록과 처리 결과를 간결하게 남기며, 표제형은 항목의 값을 보여 주고, `-는 것이다`는 목적이나 결론을 부각합니다. 그러나 명사를 지나치게 나열하지 말고, 독자와 장르에 맞는 종결 방식으로 행위자와 책임을 분명히 하세요.","ko","B2",175,[13],{"id":14,"name":15,"level":10,"language":9,"isCompleted":16,"completionPercentage":17,"totalExercises":18,"completedExercises":17},"01a09c0b-589e-705a-b2cd-2e6f8f096718","공적 글의 압축과 논리 연결",false,0,6,"2026-09-06T20:23:24+00:00","2026-10-11T12:53:37+00:00",[],{"name":15,"slug":23,"language":9},"gongjeok-geul-apchuk-nonri-yeongyeol-b2",[],[26,36,44],{"@id":27,"@type":28,"id":29,"grammarPage":30,"title":31,"instructions":32,"displayOrder":17,"type":33,"questionCount":34,"blankCount":34,"isCompleted":16,"ogImageUrl":35},"\u002Fapi\u002Fgrammar_exercises\u002F01a07863-f30c-7a60-a9f2-41f0f6de40e4","GrammarExercise","01a07863-f30c-7a60-a9f2-41f0f6de40e4","\u002Fapi\u002Fgrammar_pages\u002F01a07863-d8ec-755a-88de-35232b572455","명사 서술의 형식과 기능","정의, 기록, 표제, 목적과 결론에 맞는 명사 서술 형식을 고르고 문서의 독자와 장르를 확인하세요.","word_select",13,"\u002Fuploads\u002Fimages\u002Fgpimg_f31fef46-9829-4fdb-bc7f-679abaf5559b_hero.webp?v=1788726211",{"@id":37,"@type":28,"id":38,"grammarPage":30,"title":39,"instructions":40,"displayOrder":41,"type":33,"questionCount":42,"blankCount":42,"isCompleted":16,"ogImageUrl":43},"\u002Fapi\u002Fgrammar_exercises\u002F01a07863-f326-71d9-a677-2881cfb70a9d","01a07863-f326-71d9-a677-2881cfb70a9d","명확한 공적 문서 다듬기","같은 기능의 항목은 평행하게 맞추고, 행위자·행동·기한과 책임이 드러나도록 문장을 다듬으세요.",1,14,"\u002Fuploads\u002Fimages\u002Fgpimg_86c47e16-a3eb-48f1-ba64-cc5fc3337bfb_hero.webp?v=1788726211",{"@id":45,"@type":28,"id":46,"grammarPage":30,"title":47,"instructions":48,"displayOrder":49,"type":50,"questionCount":51,"blankCount":51,"isCompleted":16,"ogImageUrl":52},"\u002Fapi\u002Fgrammar_exercises\u002F01a07863-f341-7c87-87be-534722b74784","01a07863-f341-7c87-87be-534722b74784","Building nominal predicates in official writing","Arrange the Korean tiles for the stated audience and document purpose. Leave the two competing tiles unused.",2,"sentence_builder",12,"\u002Fuploads\u002Fimages\u002Fgpimg_041ae389-9139-4680-bdd4-63bf44dd71ed_hero.webp?v=1788726211",n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