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 · Elementary · TOPIK I · Level 2

기본 간접 인용 '-다고 하다'

다른 사람이 한 말을 전달하는 기본 간접 인용 -다고 하다를 배웁니다. 동작 동사의 -ㄴ/는다고, 형용사의 -다고, 명사의 -(이)라고, 과거의 -았/었다고를 구별하고, 직접 인용을 자연스러운 전달 문장으로 바꾸는 순서를 익힙니다. 소식 전달 대화도 연습합니다.

By the flumi team About 3 min read

다른 사람이 한 말의 내용을 따옴표 없이 전달할 때 간접 인용을 사용합니다. 말의 종류에 따라 -ㄴ/는다고, -다고, -(이)라고 형태가 달라집니다.

직접 인용과 간접 인용

직접 인용은 원래 말을 그대로 보여 주고, 간접 인용은 그 내용을 문장 안에 넣어 전달합니다.

직접 인용: 민수 씨가 “내일 서울에 가요.”라고 했어요.

간접 인용: 민수 씨가 내일 서울에 간다고 했어요.

방식 특징 표시
직접 인용 원래 말을 그대로 전달 따옴표 + (이)라고 하다
간접 인용 내용을 문장에 맞게 전달 인용 어미 + 하다

동작 동사의 현재 인용

현재의 동작 동사는 어간에 받침이 없으면 -ㄴ다고, 받침이 있으면 -는다고를 붙입니다. ㄹ 받침은 ㄹ이 없어지고 -ㄴ다고가 붙습니다.

기본형 간접 인용 형태 예문
가다 간다고 유나가 집에 간다고 했어요.
오다 온다고 친구가 곧 온다고 했어요.
먹다 먹는다고 민수가 점심을 먹는다고 했어요.
읽다 읽는다고 동생이 책을 읽는다고 했어요.
만들다 만든다고 아버지가 의자를 만든다고 했어요.

현재 관형사형과 비슷해 보이지만, 받침 있는 동사에는 -는다고를 씁니다: 먹는다고, 읽는다고.

형용사와 명사의 인용

형용사는 어간에 -다고를 붙입니다. 명사는 받침이 있으면 -이라고, 받침이 없으면 -라고를 붙입니다.

말의 종류 원래 문장 간접 인용
형용사 날씨가 추워요. 날씨가 춥다고 했어요.
형용사 음식이 맛있어요. 음식이 맛있다고 했어요.
받침 있는 명사 민수는 학생이에요. 민수는 학생이라고 했어요.
받침 없는 명사 여기는 학교예요. 여기는 학교라고 했어요.

하다는 문맥에 따라 동작 동사일 수 있습니다: 공부한다고 했어요. 형용사 필요하다는 필요하다고 했어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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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문자로 “저 지금 집에 가요.”라고 했어요. 지수가 지금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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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말 전달하기

이미 끝난 일을 전달할 때는 과거형 -았/었다고를 사용합니다.

  • 민수 씨가 어제 영화를 봤다고 했어요.
  • 유나 씨가 숙제를 끝냈다고 했어요.
  • 친구가 제주도에 갔다고 했어요.
  • 동생이 시험이 어려웠다고 했어요.
원래 문장 간접 인용
어제 비가 왔어요. 어제 비가 왔다고 했어요.
김밥을 먹었어요. 김밥을 먹었다고 했어요.

전달 문장 만드는 순서

  1. 누가 말했는지 주어를 정합니다.
  2. 전달할 내용의 서술어가 동사, 형용사, 명사인지 확인합니다.
  3. 시제가 현재인지 과거인지 봅니다.
  4. 알맞은 인용 형태를 붙이고 마지막에 했어요를 놓습니다.

간접 인용 안에 해요체의 요를 그대로 두지 마세요.

✓ 친구가 내일 온다고 했어요.

✗ 친구가 내일 와요다고 했어요.

핵심 정리

전달할 말 기본 형태
현재 동작 동사 -ㄴ/는다고 하다
형용사 -다고 하다
명사 -(이)라고 하다
과거 동사·형용사 -았/었다고 하다

전달할 문장의 마지막 말을 먼저 분류한 뒤 인용 어미를 고르면 정확한 간접 인용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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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October 11, 2026